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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독서)

부의 추월차선

by 신선한 레몬에이드 2021. 8. 6.
부의 추월차선


부의 추월차선


엠제이 드마코 지음/ 신소영 옮김/ 토트 옮김/
2013. 8. 20. 출간



젊은 나이에 부와 경제적 자유를
빠르게 얻을 수 있는 지름길은 존재한다.
당신은 평범한 삶에 머무를 필요가 없다.


지금 부자가 아니라면,
현재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둬라.
전통적 방식으로 돈 버는 지혜를 버려라.


'천천히 부자 되기'는 당신의 시간을
소모시켜 실패하게 하는 게임이다.


부자처럼 보이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가난은 더욱더 옭혀든다.
벤츠 판매 대리점에서 부를 사는 것은
불가능해도 자유를 저당 잡히는 것은 가능하다.


평범하다는 것은 생존 경쟁에 놓은
현대판 노예라는 뜻이다.


돈은 잘못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결코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돈으로 자유 대신 구속을 사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1) 일이 수입을 낳는다.
2) 수입이 라이프스타일(자동차, 보트, 명품 등)과
빚을 낳는다.
3) 라이프스타일과 빚 때문에 일을 해야만 한다.


감당 여부를 생각해야만 한다는 것은
당신에게 그럴 돈이 없다는 뜻이다.


행복은 돈이 아니라 건강과 자유,
그리고 친밀한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얻을 수 있다.


나쁜 상황들은 대부분
나쁜 선택의 결과다.


스스로의 선택을 장악하면
기적적인 일이 벌어진다.
실패의 경험은 더 이상 피해의식의 원인이 아니라
지혜로 자리 잡는다.


놀랍게도 서행차선은 인도를 걷는 사람들에게
어른스러운 책임감이 더해질 때 가장 쉽게
갈아탈 수 있는 노선이다.
(중략)
서행차선은 오늘의 희생이
내일의 부로 돌아올 것이라는 가르침에
인생을 거는 도박에 지나지 않는데도 말이다.


당신의 인생과 꿈을 희생양으로
요구하는 전략이라면 틀림없이 지는 게임이다.
서행차선 전략은 당신이 평생 살고
평생 돈을 벌 수 있을 것을 가정한다.


따분함은 서행차선 인생에 따라오는
부작용이다.


서행차선의 지도를 전략으로 삼았다면
5대 2 거래를 받아들인 것이다.
당신은 5일간의 노예 생활을 2일간의 자유와
맞바꾸고 있다.


부는 당신이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들어서가
아니라 젊고 생기 있고 누릴 수 있을 때
누리는 것이 최선이다.


매일같이 사람들은 시간이 자산이 아니라
빚으로 전락하는 장소에서 얼마 되지 않는 돈을
벌기 위해 소중한 시간을 희생하고 있다.


인생이 유한하다는 사실 때문에
시간은 부의 창출 요소가 될 수 없다.


조언은 자기가 지지하는 방식대로
실천해서 실제로 성공을 거둔 사람에게 들어라.


지출을 줄인다고 해서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소득을 늘리고 지출을 통제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서행차선 부자는 일하는 데 시간을 쓴다.
추월차선 부자는 시간이 자기를 위해 일하게 만든다.


추월차선은 통제 가능한 무제한적 영향력으로
대표되는 사업 및 라이프스타일 전략이다.


서행차선에서는 당신이 직접 돌을 들어 올린다면,
추월차선에서는 당신 대신 돌을 들어 올릴
시스템을 구축한다.


돈은 당신의 군대다.
더 많이 가질수록 더 많은 자유를 위해
싸울 수 있다.
서행차선을 달리는 사람들은 부의 방정식을
이루는 소득 변수가 아니라
지출 변수에 집중하느라 시간을 낭비한다.
소득은 자유를 위해 싸울 군대를 키우는 핵심이다.


부자들은 복리를 목돈에 적용함으로써
효과를 최고조로 높여 활용한다.


사회의 중력은 당신이 특별하기보다
평범한 사람이 되길 원한다.


해로운 관계는 에너지를 고갈시키고
특별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목표에 집중하지
못하게 한다.


"방법을 모른다"는 것은 공부를 하지 않은 자의
구차한 변명이다.


돈을 좇으면 돈은 달아난다.
하지만 돈을 무시하고 무엇이 돈을 끄는지에
집중하면 돈이 당신을 따라올 것이다.


100만 명에게 도움을 준다면
백만장자가 될 것이다.


BY. 부의 추월차선




부자가 되는 길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이 있는 책

나는 인도에 서있는가
서행차선에 서있는가
추월차선에 서 있을 것인가

이 책이 선풍적으로
인기 있었던 건 다
이유가 있다!

추천드립니다.


BY. 존스노볼의 갑찐성장(Read And G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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