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시간만 일한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2017.10.20. 출간

팀 페리스 지음/

최원형, 윤동준 옮김/

다른상상 출판

 

내가 어떻게 수입과 시간을 

분리시켰고, 세계를 여행하며 

이 세상이 제공하는 최고의 것을 

누리면서도 나만의 이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해 냈는지 보여 주겠다.

 

선택의 권리,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진정한 힘이다.

이 책은 가장 적은 노력과 

비용으로 이 같은 선택의 권리를 찾고 

만들어 내는 모든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나는 당신에게 성공을 위한 확실한 공식을 

알려 줄 수 없다.

하지만 실패를 위한 공식은 말할 수 있다.

그건 언제나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허버트 바야드 스워프,언론인,최초의 퓰리처상 수상자

 

인생에서 가장 육체적으로 왕성한 시기에 

하고 있는 일을 당신이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을 전제한다.

이것은 재고할 가치도 없는 생각이다.

어떤 것도 그런 희생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

 

약점을 고치려고 애쓰느니,

당신이 가진 최고의 무기를 더 잘 활용하는 쪽에 

초점을 맞춰라.

 

무엇을 하느냐가 어떻게 하느냐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여전히 효율성도 중요하다.

하지만 '적절한'일에 적용되지 않으면 소용없다.

 

1. 근무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중요한 일로만

업무를 제한하라.

(80대 20 법칙)

2. 중요한 일로만 업무를 제한하기 위해서 

근무 시간을 줄여라.

 

하루에 끝마칠 중요한 일은 절대로 두 가지를

넘어서는 안 된다. 절대로 말이다!

 

성과를 높이려면 정보량을 줄이는 건 필수적이다.

 

"강박적으로 측정하라."하고 피터 드러커가

말했듯이 측정할 수 있는 것은 관리할 수 있다.

유용한 측정 단위를 활용하여 추적해라.

 

파레토의 법칙으로 알려진 80 대 20 법칙은

당신이 원하는 결과의 80퍼센트가 당신의 

행위나 투입 자원의 20퍼센트로부터 기인한다는

것을 말한다.

 

불가능을 가능하다고 믿는다면,

실제로 이룰 수 있다.

 

 

BY. 나는 4시간만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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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을 깨는 책이다.

살면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생각만큼 당연하지 않을 수도 있다.

누구는 행복하고 윤택한 삶을 사는데, 

누구는 왜 불행하게 사는 것인가? 

이 책을 통해 그 방법을 배우고 적용해보자.

 

인생에 완벽한 타이밍은 없다. 

은퇴라는 것은 최후의 보험 같은 것인지, 

영원한 삶의 목표가 될 수 없다.

최대한 일 하는 시간을 줄이고 

자원을 아껴 

미니 은퇴를 통해

세계 여행을 다니며 현재를 즐겨라.

 

인생의 새 판을 짜고,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것을 위해서 살아라.

불필요하거나 괴로운 일들은 아웃소싱을 줘라.

 

시간을 아끼고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해라. 

 

명확한 판단을 위해 머리를 비우고

삶의 중요한 일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중요한 일을 효과적으로 하는 것과 

모든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 중엔 

중요한 일을 효과적으로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너무나 당연시 여기는 9 to 5(or 6) 삶은

사회적 합의로서 정해진 것이지,

당연한 것이 아니다라고  먼저 그 생각을 깨고 

충분히 불필요한 일을 줄여서 

여유롭게 살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삶을 리모델링하여 

윤택하게 살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냥 멍하니

목표가 무엇인지

정말 중요한 게 무엇인지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9 to 6  이상의 삶을 열심히만 살아낸 건 아닌 지 

반성이 됐다.

 

내가 당연시 여기던 것들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을 때 

내 삶에  미칠 영향을 

1에서 10까지 중에 표현한다면 

어느 정도에 해당할 것인가? 

라고 생각해보라던 말도 신선했다.

 

 

BY. 신선한 레몬에이드

(Read And G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