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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독서)

1등의 습관

by 신선한 레몬에이드 2021. 6. 30.

1등의 습관

1등의 습관

 

 

1등의 습관/찰스 두히그/강주현 옮김/알프레드 출간/2016.5.9. 출판

 

 

생산성을 높인다는 것은 스트레스를 덜 받고 

덜 힘들게 ㅇ리하면서 성공에 이르는

방법을 학습하는 과정이다.

 

 

다른 사람보다 훨씬 생산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통신 수단과 정보 기술의 발전은 우리 삶을 더 편하게 해주어야 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할 일이 더 많아졌고 스트레스도 더 심해졌다.

 

 

한마디로 이 책은 당신이 무엇을 하든 간에

더 스마트하게, 더 빠르게, 더 완벽하게 해내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자신들이 선택권을 갖게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실험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동기를 부여받았다.

 

 

동기 부여를 위한 전제조건은 행동과 주변 환경에 대한

지배권을 자신이 갖고 있다는 믿음이다.

 

 

인간은 자신이 통제권을 쥐고 있다고 생각할 때

더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성향이 있다.

그리고 자신감이 더 강해지고 역경도 더 빠른 속도로 이겨낸다.

자신이 직접 통제한다고 믿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수할 확률도 훨씬 높다.

 

 

'아무리 작더라도 선택권을 행사할 때마다, 지배와 자기 효능감에 대한 인식이 강화된다.'

 

 

동기부여에는 무엇을 선택하느냐 하는 것보다 독자성 확보가 더 중요하다.

직접 결정할 수 있다는 생각이 우리를 흥분시킨다.

 

 

결정권이나 선택권을 행사하는 기회를 부여받으면 우리는

의지력을 행사하는 방법을 터득함으로써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

이처럼 직접 결정하는 선택을 습관화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 동기 부여가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운영하느냐는 것이지, 

'누가' 팀원 인지가 아니었습니다.

 

 

훌륭한 팀이 성공하는 이유는 팀원들의 타고난 자질 덕분이 아니라

팀원들이 서로 협력하며 일하는 방식 덕분이었다.

탁월한 성공을 거둔 팀에는 팀원들을 

톱니바퀴처럼 완벽하게 맞물리게 하는 규범이  있었다.

 

 

훌륭한 팀에는 두 가지 공통점이 어김없이 존재했다.

 

첫째, 모든 팀원이 거의 같은 비율로 발언한다.

 

둘째, 팀원들의 사회적 감수성이 평균적으로 높다는 점이었다.(같은 팀원 기분 살피는 게 뛰어남)

 

 

어떤 환경에서나 탁월한 성과를 내는 팀은

팀원들에게 심리적 안전감을 준다는 것이다.

팀원들이 서로를 신뢰할 수 있고, 회의 시간에 솔직하게 발언해도

응징받지 않을 거라고 확신할 때 그 팀은 성공한다.

 

 

(조직이나 팀에 있어)

심리적 안전감은 단기적으로는 효율성을 떨어뜨릴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생산적이다.

 

 

자동화가 확대된 이후 주의 집중 범위가 축소되는

위험성이 증가한 것은 사실이다.

 

 

주의력을 관리하는데 특별히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 어떤 대상으로부터 기대하는 모습을 머릿속에 그리는 능력이 뛰어나다.

 

 

 

우리가 생산성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잠시 숨을 고르며 진지하게 생각할 여유를 허락하지 않게 된다.

물론 목표를 완결하면 만족스럽고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실수하고 있는 것이 명백할 때는 내키지 않더라도

그런 만족감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한다.

 

 

실험실과 현장에서 실시한 400여 차례의 연구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부담스럽더라도 구체적인 목표가 단순히

최선을 다하라는 식으로 권고하는 막연하고 추상적인 쉬운 목표보다 

실행률이 더 높다.

 

 

나를 힘들게 하는 문젯거리라도 더 작은 조각으로 분해하면,

크게 힘들이지 않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중략)

나에게 일어난 사건이면 어떤 사건에서든 배울 것이 있지요. 

올바른 방향으로 생각하면 말이에요.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정보에 맞닥뜨렸고

그 정보로부터 뭔가를 배우려 한다면, 그 정보를

어떻게든 가공해야 한다!

 

 

힘들고 따분한 일을 의미 있는 결정으로 바꿔 놓으면

동기 부여가 상대적으로 쉽게 형성된다. 그렇게 하면 자신이 통제력을 

쥐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자신이 행하는 선택이 자신의 가치관과 목적에 대한 확인이라 

생각할 때 자발적 동기 부여가 더 쉬워진다. -> '왜'라고 묻기

 

 

By. 1등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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