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정리의 힘
아사다스구루 지음/ 황혜숙 옮김 /
센시오 출판/ 2019.12.16. 출간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없다면,
당신은 그것을 아는 것이 아니다."
배운 것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야
제대로 알게 된다.
(배우고 쉽게 잊어버리는 이유)
배운 내용을 짧게 요약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 줄 20자면 전달하려는
내용을 표현할 수 있다.
본질이란 많은 현상을
설명하는 근거다.
본질은 단순해서
단적인 말로 표현 가능하다.
학습이란 사고 정리에 의한
본질 탐구 그 자체다.
"앎이란
설명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는 것이다."
"출력"이란 남에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나는 늘 혹시 누군가가
물어보면
설명할 수 있도록 사물을
이해한다네."
이해란 남에게 설명할 수 있는
상태에 이른 것이다.
학습이란 설명 가능할
정도로 사고를 정리하는 것
설명하는 능력이
직장에서의 평가를 좌우한다.
모든 질문은 크게
세 개의 의문사로
분류할 수 있다.
'What', 'Why', 'How'
늘 세 가지 의문점에
답을 하듯이 사고를 정리한다.
학습이란 세 가지 의문사에
답하는 사고 정리다.
행동으로 옮기겠다면
동사를 동작으로 변환하라.
ex) 철저하게 생각한다.
-> 한 줄로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몇 번이고 표현을 적어 본다.
"배움과 지식은
타인과 세상에 기여할 때
가장 빛난다."
무엇을 안다는 것은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항상 사물을 생각할 때,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도록
이해한다.
그러기 위해선 3가지
What, Why, How에 대해
대답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한다.
배운 것을 20자 안으로 요약한다.
핵심은 본질이고,
본질은 단순하다.
본질은 어렵지 않다.
본질은 쉽게 이해가 간다.
학습에 대해
생각을 정리하는 본인의 방법에
대해 정리를 잘해놓은 책!
BY. 존스노볼의 갑찐성장(Read And G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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